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덜 달게 먹기
작성자 김희숙 등록일 2020.10.12

, 무조건 나쁠까요?

 당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의 가장 작은 구성단위로 물에 녹아 단맛을 냅

니다.

당은 과일, 우유 등에 천연적으로 들어있고, 식품을 만들 때 첨가되기도 합니다.

당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과잉 섭취 시 몸에 해롭기 때문에 적절한 당류 섭취

위해 가공식품에 첨가된 당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.



당류, 얼마나 먹으면 될까요?

 우리 국민의 총 당류 섭취기준은 하루 총 섭취 열량의 10~20%(2,000kacl기준, 50~100g)를 권장

하고 있습니다. 한국인 영양섭취기준, 2010



덜 달게 먹기, 이렇게 실천해요!

갈증이 날 때는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셔요.

꼭 먹고 싶다면, 크기가 작은 것을 선택해요.

가공식품보다 자연식품을 이용해요.

외식 후에는 단맛이 나는 후식을 먹지 않아요.

조리를 할 때에는 설탕, , 물엿 등의 사용을 줄여요.

어린이들에게 칭찬이나 보상의 뜻으로 단 음식을 주지 않아요.

가공식품을 구매할 때는 영양표시를 확인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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